0915 나의토익만점수기 읽어보자

나의토익만점수기 - 심재천


전화기를 고치고 알라딘에 갔다가
무심코 집어든 책
이런식으로 사는 책들이 많아진다
어떻게 보면 나는 원래 이런식으로 책을 사고 읽어왔었는데
뭐 세삼 하기도 하지만
요즈음 나의책사는 경향은 작가중심 이었기 때문에 세삼스럽다

토익 막 준비하기 시작한 대학교 일학년으로 나는
제목에 끌릴 수 밖에 없었다

한 남자가 토익 만점을 받기위해 어학연수차 호주에가고
거기서 마약을 키우는 사람의 인질이 되는 말도안되고 비현실적인
진짜 소설
하지만 너무 요즘 젊은이들의 토익에 대한 의무감을 잘 표현한거 같다

좋았다 답답했서 생각없이 읽을 책이 필요했오서 그랬는지는 모르겠지만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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